09월 18일 암호화폐 코인뉴스 정리

18 Sep 2019

1. 이더리움·리플 등 상위 암호화폐 랠리…미니 알트코인 시즌 기대감 '솔솔'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 초반대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ETH, 시총 2위)를 필두로 한 메이저 알트코인들이 반등세를 보이면서 '미니 알트코인 시즌(Mini Altcoin Season)'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알트코인 '빅4'인 이더리움(ETH, +7.06%), 리플(XRP, +9.34%), 비트코인 캐시(BCH, +5.01%), 라이트코인(LTC. +3.61%) 등이 랠리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 시세는 0.38%(약 10,256달러)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총 점유율도 68.1%까지 크게 줄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이 9,000~12,000달러 사이를 통합(가격 다지기)하기 시작한 이후 지루함이 시작되었고 비트코인 수익 부족으로 좌절된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이더리움(ETH)이나 리플(XRP) 같은 알트코인으로 다시 눈을 돌리면서 미니 알트시즌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만 알트코인들의 진정한 추세 역전을 위해서는 많은 장기 이동평균의 상향 돌파가 필요하기 때문에 알트시즌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알트코인 이더리움(ETH)은 7%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약 21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BTC는 "4시간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MA)이 20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golden cross)가 목격됐다. 이는 강세 추세 역전 신호로 보통 랠리가 뒤따른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의 최근 랠리는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업체 비트페이(Bitpay)는 드디어 이더리움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결제만 지원했다. 이밖에 지난주 스페인 은행인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는 이더리움 블록체인(Ethereum Blockchain)에 첫 번째 엔드투엔드(end-to-end) 블록체인 채권 2천만 달러를 발행했고,. 또 이더리움 2.0 멀티 클라이언트의 성공적인 네트워크 테스트 등으로 이더리움의 펀더멘털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2위 알트코인 리플(XRP)은 10% 가까이 급등(약 0.285달러)하며 그동안 부진을 씻어내고 있다. 최근 XRP 가격은 리플사와 투자자들 간의 XRP 덤핑 갈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왔다.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업체 비트페이(Bitpay)의 CEO인 스테븐 페어(Stephen Pair)가 "올해 4분기에 주요 암호화폐를 추가 도입할 것"이라며 "라이트코인(LTC)과 리플(XRP)의 도입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3위 알트코인이며 비트코인 하드포크 비트코인캐시(BCH)도 5% 가량 상승, 약 323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장줘얼(江卓尔)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비트코인캐시(BCH)는 생태계가 확장되고 네트워크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탈중앙화를 이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4위 알트코인인 라이트코인(LTC)은 4% 가깝게 상승하며 약 75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는 일부 트위터 유저의 분석을 인용, 라이트코인이 현재 급등할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면서, 늦기 전에 매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유투데이는 라이트코인이 이번 주 중 80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텔라루멘스(XLM, 시총 12위), 트론(TRX, 시총 14위), 아이오타(MIOTA, 시총 17위), 테조스(XTZ, 시총 18위) 등 상위권 알트코인이 7~11% 가량 급등하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보다 40억 달러 증가한 약 2,701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2. 애널리스트 "지루한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재점화 되려면, 1.2만달러 or 9천달러 돼야"

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기 하락 흐름을 보이며 10,200달러 선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 초반대에서 지루한(?) 횡보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가격 추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0.24% 하락한 10,261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2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41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BTC Dominance)은 68.1% 수준까지 낮아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이 9,000~12,000달러 사이를 통합(가격 다지기)하기 시작한 이후 변동성이 사라지고 지루함이 시작되면서 비트코인 수익 부족으로 좌절된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이더리움(ETH)이나 리플(XRP) 같은 알트코인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트위터상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돈알트(DonAlt)의 분석을 빌어 "비트코인이 다시 흥미로워지기 위해서는 가격이 12,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거나 아니면 9,000달러 이하로 하락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돈알트에 따르면 두 가격(12,000달러와 9,000달러) 모두 비트코인의 현재 트라이앵글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시장의 거래량과 변동성을 재점화할 가능성이 높다. 9,000달러는 곰(매도) 세력들의 지난 3번의 하락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지지대로 지탱해 온 바닥 가격이며, 1만2000달러는 8월 초 이후 한 차례도 넘지 못한 상한 가격이다.

돈알트는 "데일리 캔들(daily candle)이 9,000달러 미만일 경우 목표가가 7,500달러 이하로 낮아져 비트코인 가격이 이전 약세 시장 지원 수준을 다시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며 "반면 12,000달러 이상 캔들 마감은 거의 확실히 14,000달러(연중고점) 또는 그 이상 가격대를 넘기 위한 시도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뉴스BTC는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6월에 거절당한 14,000달러를 돌파하기에 충분한 모멘텀을 모을 수 있다면, 비트코인은 2017년 사상최고가인 2만 달러를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만 달러 이상을 돌파할 수 있다면, 비트코인은 다음 최고점을 찾는 가격 탐색 모드에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뉴스BTC는 "이달 말 백트(Bakkt) 플랫폼 출범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측이 맞다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관 매수 열풍이 일어날 수 있어 비트코인 가격을 달로 가져갈 수 있다"면서 "특히, 세계 주요 경제 대국이 비밀리에 외환보유고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고 있어 다른 국가들로 확대되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백트는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ICE) 산하 실물인수도 방식(현금이 아닌 BTC로 거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이다. 백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스타벅스, 보스턴컨설팅그룹 등 쟁쟁한 기업들이 투자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 연준, 오늘 금리 0.25%P 인하 가능성 … 비트코인 랠리 재개 촉매제 될까?

비트코인이 17일(현지시간)에도 좁은 범위 내 횡보 움직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하루 뒤 발표될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의 금리 결정에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당수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현재 2.00 ~ 2.25%인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낸다. 반면 연준의 금리 결정은 비트코인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연준은 18일 오후 2시 9월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공개한다. CME 그룹 페드워치 프로그램은 금리 시장이 17일 현재 이번 연준 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의 0.25%P 인하 가능성을 63.5%, 동결 가능성을 36.5%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자문사 드비어그룹의 CEO 니젤 그린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비트코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리 인하는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 성향을 지님으로써 달러화 구매력을 약화시킨다. 또 달러화 자산에 대한 투자 수익을 감소시킨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달러화 가치 하락은 새로운 가치 보존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비트코인에 유리할 것으로 주장한다. 또 비트코인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계기로 최근의 정체 국면을 벗어나 랠리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지금까지는 연준의 금리 정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2015년 12월 연준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2016년 12월 또 한차례 금리를 올렸다. 그리고 2017년에도 4차례 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2017년 12월 2만달러선에 도달했음을 지적하며 연준의 18일 금리 인하가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모간 크릭 디지털 애셋의 설립자 앤소니 폼플리아오는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려면 연준의 금리 인하와 더불어 자산매입(양적완화)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예상한다.

연준의 0.25%P 금리 인하 전망은 전통적 자산 가치에 이미 대부분 반영됐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코인데스크는 때문에 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가 급락, 달러 약세 분위기가 암호화폐시장에 영향을 미치려면 연준의 금리 인하폭이 0.50%P가 되거나 연준이 공격적 양적완화 신호를 보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천 콘텐츠->  [뉴욕 코인시황/장중] 전반적으로 오름세 이어가...비트코인, 5500선 공방

금리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1.50 ~ 1.75%로 0.50%P 내릴 확률을 현재로서는 0% 반영했다.

뉴욕 시간 17일 오후 3시 51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0.63% 오른 1만277.84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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