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9일 암호화폐 코인뉴스 정리

29 Aug 2019

1. 백트, 9월 6일 비트코인 보관 서비스 제공…시장 반응 '시큰둥'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Stock Exchange, 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가 9월 6일부터 비트코인(Bitcoin, BTC) 보관(storag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물 결제(physical delivery) 비트코인 선물 플랫폼인 백트는 29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23일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일간물과 월간물) 거래 서비스 출시 준비를 위해 9월 6일부터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백트는 "해당 선물 계약은 엔드투엔드(end-to-end) 형식의 시장 규제 및 수탁(custody) 서비스를 통해 비트코인의 현물 거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백트는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계약 출시에 필요한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의 승인을 취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 상황이 다소 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백트 출범에 대한 기대감은 큰 편이다.  

일례로 2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가이 허쉬(Guy Hirsch) 이토로(eToro) US 매니징 디렉터는 "백트 출범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기관 참여가 임박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뉴욕 금융감독청(DFS)의 새로운 이해와 승인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규제 당국이 백트를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승인하면서 미국 내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리듬(Rhythmtrader)도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은 현물 기반으로, 기존 (현금 기반)선물시장과 다르다"며 "비트코인 유동성과 가격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리미티브 벤처스(Primitive Ventures)의 공동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 万卉)은 웨이보(微博)를 통해 "백트는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면서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출시는 올해 비트코인에 최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마켓 전문 분석가 조셉 영(Joseph Young)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볼 때, 백트의 실물 비트코인 기반 선물 거래 공식 출시 호재는 이미 시장에서 소화됐다(투자자들은 이미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것). 백트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정식으로 출시하기로 했지만, 이제는 시장에 정말로 거대한 수요가 있는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 분석가인 돈알트(DonAlt)도 23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백트 출범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낙관론에 의해 거짓 랠리(false rally)가 시작되었을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약세 추세를 지속할수록 더 약해진다. 황소(강세론자)는 10,350달러 선을 빨리 되찾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백트 보관 서비스 제공 소식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5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강력한 지지선인 1만달러가 붕괴, 24시간 전 대비 4.23% 하락한 약 9,7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톱' 알트코인 이더리움(ETH, -6.68%)를 비롯해 리플(XRP, -4.85%), 비트코인 캐시(BCH, -4.91%), 라이트코인(LTC, -7.29%), 바이낸스 코인(BNB, -7.31%), 이오스(EOS, -7.73%)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 조셉 영 "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 원인은 CME 선물"…향후 전망은?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시간에 600달러 하락하며 강력한 지지선인 1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은 1만 달러를 기본 지지선으로 삼아 9,800달러에서 10,4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다만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보이지 못하면서 추가 하락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었고, 결국 이날 하락세로 돌아서며 현재 9,80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백트(Bakkt)'가 9월 6일부터 비트코인 보관(storag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한 이후에 나온 것이라 다소 충격을 주고 있다. 백트는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Stock Exchange, ICE) 산하 실물 결제(physical delivery) 비트코인 선물 플랫폼으로, 최근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의 승인을 취득해 오는 9월 23일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일간물과 월간물)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백트는 거래자에게 실물 비트코인을 인도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비트코인 시장에 ‘큰 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암호화폐 마켓 전문 분석가 조셉 영(Joseph Young)은 이날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급락에 대해 "방금 전 미국계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에서 비트코인 시세가 9,600달러까지 하락했다. 10,000달러 지지선이 하방 압력을 안정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조정이 일어났다"며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비트코인 급락의 주요 원인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로 꼽았다. 해당 분석이 유의미하다고 여겨지며, 이는 CME 선물 거래량이 비트코인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투자자들의 예상 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CME 그룹의 매니징 디렉터인 팀 맥코트(Tim McCourt)는 "2019년 5월 비트코인 선물 하루 평균 거래량이 5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특히 5월 13일 비트코인은 BTC 168,000건 이상에 해당하는 33,677건의 계약을 거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초부터 비트코인 선물의 하루 평균 거래 건수가 7,23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의 하루 평균 거래 규모는 약 3.7억 달러"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추가 하락을 점치고 있다. 일례로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더 웨이브(Dave The Wave)는 27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현재 지지선이 무너지면 2018년 2월 스타일의 급격한 가격 붕괴(2만 달러 최고치에서 6천달러 선으로 급락)가 올 수 있다는 것이 합리적인 가능성"이라고 주장했다. 또, 암호화폐 엔젤 투자자인 웰슨트레이더(WelsonTrader)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현재 가격보다 20% 이상, 올해 최고치인 13,800달러에서 40% 이상 떨어져 8,200달러 선까지 밀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 각국 중앙은행들, 백악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비트코인의 25,000달러를 위한 완벽한 설정이다. 통화정책으로부터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비트코인은 정치 및 통화의 혼란을 모두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트 보관 서비스 제공 소식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오전 8시 35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강력한 지지선인 1만달러가 붕괴, 24시간 전 대비 4.06% 하락한 약 9,7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톱' 알트코인 이더리움(ETH, -6.55%)을 비롯해 리플(XRP, -4.48%), 비트코인 캐시(BCH, -4.98%), 라이트코인(LTC, -7.09%), 바이낸스 코인(BNB, -7.22%), 이오스(EOS, -7.03%)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도 69.2%까지 급증했다.

 



3. 레이븐코인 아시아,‘RAVENCOIN ASIA 2019’ 밋업 내달 20일 개최

레이븐코인 아시아(RAVENCOIN ASIA)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서울)에서 제1회 ‘RAVENCOIN ASIA 2019’ 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이븐코인 아시아 관계자는 "레이븐코인(RVN)은 디지털 자산 증권(Digital Asset Security) 증권형 토큰 발행에 최적화됐다"며 "넥스트 블록체인, 증권형 토큰시대에 레이븐코인은 증권형 토큰 발행 플랫폼 중 단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번 밋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밋업에서는 레이븐코인 백서의 공동저자인 트론 블랙을 초청할 계획이다"며 "레이븐랜드 창립 및 개발자인 아담 불 등이 축하 및 연사, 망고팜의 공동설립자인 더글라스 페페, 젤 창립자인 마일즈 멘리, 알터드 실리콘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칼슨, 빈센트 최고경영자인 제이콥 널 데이비드 등 블록체인계의 유명인사들을 초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행사 관계자는 "제1회 ‘RAVENCOIN ASIA 2019’ 밋업을 통하여 미국내 디지털 자산 증권의 규제 프레임과 그에 걸맞는 레이븐코인 개발 방향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레이븐코인 공동 개발자인 트론 블랙 등 수많은 연사들의 강연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고 디지털 자산 증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RAVENCOIN ASIA 2019 밋업을 등록한 300명에게 레이븐 코인 스티커, 보조배터리, 머그컵 등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레이븐코인 아시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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