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1일 암호화폐 코인뉴스 정리

1 Aug 2019

1. 렛저X, 美 최초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출시…백트·에리스X 등 대기중

미국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제공업체 렛저X(LedgerX)가 미국 최초로 현물 기반(physically-settled)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출시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렛저X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렛저X의 옴니(Omni) 트레이딩 플랫폼을 통해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등이 제공하고 있는 현금 결제 기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와 달리, 만기일에 실제 비트코인을 받는 형식의 선물 거래다.  

해당 상품은 기관 뿐만 아니라 KYC(고객신원확인)을 통과한 개인 투자자도 선물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옴니에 대한 거래는 미국과 싱가포르 거주자에게만 개방되며, 최저 보증금 1만 달러 또는 1 BTC가 부과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레저X가 신청한 비트코인 결제 및 청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비트코인선물거래 DCM(designated contract market) 라이센스를 승인한 바 있다.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비트코인 선물 플랫폼 백트(Bakkt),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가 지원하는 에리스X(ErisX),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시드CX(Seed CX) 등도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계약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비트코인 1만달러 회복 '시장 반색'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1일 새벽(한국시간) 기준 금리를 2.25~2.5%에서 2.00~2.25%로 인하했다. 기준금리 인하 폭은 0.25% 포인트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직후인 2008년 12월 이후로 10년 7개월 만이다. 전문가들은 다음달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소식에 비트코인(BTC)이 1만 달러를 회복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도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4.61% 상승한 약 10,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6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93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0%이다.  

알트코인 시장도 오는 5일(예정) 반감기를 앞둔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4위)이 9% 가량 급등하는 등 대체로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보다 100억 달러 이상 급증한 약 2,75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영국 소재 자산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애널리스트 사이먼 피터스(Simon Peters)는 암호화폐 미디어 CCN을 통해 "오늘의 상승세는 "미니 범프(mini-bump),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 정책 결정이 보다 강력한 비트코인 시장 랠리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미연준이 금리인하를 결정해도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은 없다"며 "과거 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상상 속의 가상 현실에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 겸 애널리스트인 톰 리(Thomas Lee)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 주간 비트코인이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사실상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 다음주 비트코인은 지지부진한 흐름을 깨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미국의 금리인하에 따라 관망 중이던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도 조만간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 인하 및 양적완화 정책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반감기를 향해 가고있는 시기에 ECB의 금리 인하는 비트코인 상승의 연료가 될 것"이라며 "곧 비트코인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을 수 있다. 안전벨트를 꽉 메길 바란다"고 말했다.



3. 금리 인하에 랠리…이더리움·이오스·라이트코인 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일(한국시간)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비트코인(BTC)과 알트코인 시장이 상승세로 화답하고 있다.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기준 금리를 2.25~2.5%에서 2.00~2.25%로 인하했다. 기준금리 인하 폭은 0.25% 포인트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직후인 2008년 12월 이후로 10년 7개월 만이다.  

연준의 금리 인하 소식에 비트코인(BTC)이 1만 달러를 회복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1만 달러'는 기술적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중요한 심리적 저항 수준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약 10,1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 시장도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소식과 비트코인 상승장에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암호화폐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총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3% 넘게 오르며 220달러 선에 근접하고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이 지난 며칠간 상승세를 유지하며 회복세에 들어갔다. 20일 EMA(지수이동평균)을 넘어선다면 235.70달러 저항선 이상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오스(EOS)는 5% 가까운 오름세를 보여주면서 테더(USDT)를 제치고 시가총액 7위 자리를 되찾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오스 가격이 3.30달러 이하로 하락하면 2.20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지만 4.775달러 이상의 랠리를 보이면 50일 SMA(단순이동평균)에 이를 수 있으며, 그 이상으로 새로운 상승 추세를 시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감기를 앞둔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4위)은 이날 9% 가량 급등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 라이트코인 블록체인의 채굴 보상은 블록 당 25 LTC에서 12.5 LTC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분석 업체들은 반감기를 앞두고 라이트코인의 강세를 예상한 바 있다. 

상위권 암호화폐도 대체로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테조스(XTZ, 시총 16위), 네오(NEO, 시총 17위), 체인링크(LINK, 시총 19위), 온톨로지(ONT, 시총 24위) 등이 3% 넘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1위)는 1% 미만의 약보합세를,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자체 발행 거래소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4위)는 약 2%, 브이시스템즈(V systems·VSYS, 시총 27위)는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보다 100억 달러 이상 급증한 약 2,759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의 장기정 전망은 여전히 좋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암호화폐 산업의 대형 기업들이 꾸준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이번 주만 해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기관으로 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암호화폐 기업 블록체인(Blockchain)이 거래소를 출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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