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3일 암호화폐 코인뉴스 정리

3 Jun 2019

1. 시빅 CEO "비트코인, 곧 12,000달러 돌파할 것"

비트코인(BTC)은 심리적 수준인 9,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긍정적 가격 움직임으로 암호화폐 지지자들의 흥분을 더욱 촉발시켰다.

많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0,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면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를 주류로 끌어올리고 기관 투자자들을 암호화폐 공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비트코인 영구 강세론자이며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는 파이낸셜 타임즈 기자 아담 샘슨(Adam Samson)의 최근 트윗에 대한 답변을 통해 "비트코인이 1만 달러의 중요한 단계를 넘어서면 '진짜 포모'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작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했던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현재 이어지는 상승 랠리로 인한 포모 심리가 작용하며 매수세가 붙고 있지만, 포모 막바지에 이르면 시장이 상당한 수준의 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비트코인과 관련된 낙관적, 비관적 분석들과 과장된 예측이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실현가능해 보이는 주장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암호화폐 기업가이며 인플루언서인 비니 링엄(Vinny Lingham) 시빅(CIVIC, CVC) 재단 최고경영자(CEO)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공격적으로(aggressive) 보인다"면서 "비트코인(BTC)이 곧 더 많은 저항 수준을 뚫고 12,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12,000달러를 넘지 못 할 경우 10,000달러대에서 한동안 가격을 다져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억만장자 투자자이며 암호화폐의 열렬한 지지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도 최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무는 하늘까지 자라지 않는다(Trees Don’t Grow to the Sky)"면서 "앞으로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7,000~10,000달러 사이에서 통합(consolidation, 바닥다지기)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약 8,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 비트코인 최대 딜레마…"실제 사용 1.3%에 불과"

올해 4월까지 거래된 비트코인(BTC) 중 1.3%만이 실제 결제로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시말해 물건을 사기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머지 98.7%의 대다수 비트코인 트랜잭션은 모두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이뤄졌다. 즉 비트코인 경제는 여전히 세계 결제 시스템이 아닌 자산 증식용 투기에 활용되고 있다는 얘기다.

블룸버그는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최신 리서치를 인용 "올해 1~ 4월 이뤄진 비트코인의 전체 트랜잭션 가운데 상인(merchant)과 관련된 비중은 불과 1.3%로 나타났다"면서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급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지만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조차 실사용률이 저조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비트코인의 실제 사용률은 호황과 불황이 반복된 최근 2년간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서 기술 칼럼을 쓰는 올가 하리프(Olga Kharif)는 "미국 2위 통신사 AT&T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도 결제 채널로 비트코인을 신규 채택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의 영향력은 커져가고 있지만, 몇주 만에 가격이 50% 이상 급등하는 디지털 토큰을 무선 통신 서비스에 사용하길 원하는 투자자는 없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딜레마이며, 소비보다 저축을 선호하는 '호들러(hodler)' 문화만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체이널리시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킴 그라우어(Kim Grauer)의 말을 인용 "비트코인 경제 활동은 결제가 아닌 계속 거래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의 최고 사용 사례가 여전히 투기적임을 시사하며, 일상 구매에 비트코인을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직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CCN은 이같은 불편한 현실(uncomfortable reality)에 대해 "현재 사람들이 소비하기를 꺼리는 것이 꼭 불편하거나 비트코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7달러가 스타벅스의 달콤한 커피 음료보다 더 가치가 없을 수 있지만 0.00083 BTC는 희귀하고 귀중한 디지털 자산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고 전했다.




3. SBI, 송금 앱 ‘머니탭’ 으로 ‘리플(XRP) 결제 대중화’

일본의 거대 은행 SBI가 리플(XRP) 결제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BI는 리플 기반의 송금 애플리케이션인 머니탭(MoneyTap)을 통해 이것을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앱은 QR코드 사용만으로 리플 결제를 가능케 할 수 있다.

SBI는 오는 연말 소매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도쿄 본사의 레스토랑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니탭은 일본 규제당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았고 현재는 리플의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 솔루션 엑스커런트(xCurrent)를 활용해 13개 지역 은행 간 송금 시스템을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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