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5일 암호화폐 코인뉴스 정리

May/15/2019 10:20

1. 비트코인, ETF 승인 연기 악재에도 8천달러선 회복…랠리 지속될까?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백트(Bakkt)의 시범 운영 소식에 8,300달러까지 돌파하는 폭등장을 연출했다.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준비해온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이다. 전날 캘리 로플러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를 통해 7월 초 백트 비트코인 선물거래 및 수탁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수용 테스트(UAT)'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랠리를 보였지만 급격한 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경계심, 여기에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결정 연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15일 새벽에 7,700달러를 하회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8,000달러 선을 회복, 약 8,093달러에 거래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현재 기술적으로 과매수 영역에 들어섰으며 단기적 후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8,500달러에 위치한 저항선(2018년 7월 고점) 돌파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8,335달러 위로 올라설 경우 약세 발산은 무효화될 것이며 비트코인은 8,500달러에 도전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포브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커머스 블록의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스 그레고리는 "급격한 가격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는 시장의 불건전성을 반증하기도 한다"며 "블록체인이라는 신흥 기술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투데이(Russia Today) 기자이며 비트코인(BTC) 장기 지지자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캐나다 매체 킷코 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12월 최저가인 3,200달러가 비트코인의 '최종 바닥(ultimate bottom)'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가치저장고(store of value) 시장을 대체하면서 가격은 계속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년말 개인 투자자들의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가 비트코인 가격 폭등을 야기했지만 다음 불런(급등장)은 기관투자자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피델리티(Fidelity),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백트(Bakkt) 등이 비트코인에 대한 제도적 수요를 활용할 준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재력이 충분한 투자자(deep pockets)들이 비트코인이 반드시 필요한 투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가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10만 달러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 미중 무역 전쟁 수혜자는 리플(XRP)?…"다음 가격 목표는 0.8달러"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돌아왔고,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이 불마켓(강세장)의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양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9시 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5.66% 폭등한 0.410441달러를 기록 중이다.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0.4달러를 넘어선 것.

리플의 급등세는 전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와 독일 2대 증권거래소 보어슈투트가르트(Börse Stuttgart)가 리플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인베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뉴욕 소재 암호화폐 사용자를 대상으로 코인베이스의 iOS(애플 응용프로그램),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를 통한 리플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1일 코인베이스는 XRP를 상장했지만 당시 영국 및 뉴욕 사용자는 서비스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독일 2대 증권거래소인 보어슈투트가르트는 XRP와 라이트코인(LTC)을 기반으로 하는 상장지수채권(ETN, exchange-trade note)을 출시했다. 상장지수채권은 무담보 증권으로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trade fund)처럼 일반 증권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현재 리플은 참여 수준이 급상승하고 있고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0.4달러를 넘어 목표 가격인 0.8달러를 향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앞서 언급한 코인베이스와 보어슈투트가르트 호재 외에도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월스트리트가 리플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 IMF는 리플 플랫폼을 칭찬했다. 게다가 리플(Ripple)사는 트럼프 정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은행들과 계속 거래를 하고 있다"면서 향후 리플 가격 전망을 밝게 봤다.



3. 암호화폐 헤지펀드업계의 기관화 과정 빠를 것 – PwC 전망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은 지난해 약세장에서 전반적으로 고전했지만 시장의 벤치마크인 비트코인에 비해서는 선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코인데스크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PwC와 투자회사 엘우드 자산운용이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비트코인 가격이 약 72% 폭락한 데 비해 같은 기간 헤지펀드 운용 자산 하락률(중간값)은 46%에 그쳤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은 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투자 유치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들 펀드가 관리하는 자산(중간값) 규모는 2018년 1월 120만달러에서 금년 1분기 말 430만달러로 늘었다.

PwC와 엘우드는 이번 보고서 작성을 위해 100개 암호화폐 헤지펀드들과 접촉했다.

PwC 홍콩 디렉터 헨리 아슬라니안은 별도 발표문을 통해 “암호화폐 헤지펀드산업의 현재 위치는 아마도 1990년대 초반의 전통적 헤지펀드업계 수준에 해당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암호화폐 헤지펀드산업이 앞으로 몇 년간 기관화와 건전한 관행이 빠르게 자리잡아가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엘우드 CEO 빈 렌도 암호화폐 공간에서 “기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며 유사한 견해를 나타냈다. 그는 암호화폐세계에서의 기관화는 “진정한 생존력과 장수 능력”을 갖춘 자산으로 인정받는 디지털 자산을 향해 나가는 긍정적 단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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